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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목이 펴졌어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데 맨날 땅바닥에 놓고 보니 목이 꺽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박람회 갔다 이 제품을 보고 "이거다!"하고 구매했답니다..ㅎㅎ

  역시나 제품을 각도를 제일 높여 설치하고 책을 보게 했더니 아이 목이 굽어지지 않더라구요..(^-^)v

  앞으로 책상을 사게되면 거기에 놓고 공부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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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1]

  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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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샀어요

  지인에게 소개 받아서 긴가민가 하면서 구매를 했습니다.

  저의 아이도 필요 없다고 엄마가 사도  안쓸거라면서 엄포(?)놓더라구요.

  근데 저도 책상에서 일하다 보면 목이 아프고 허리가 아픈데 반신반의하면서 배송을 받았습니다.

  근데 왠걸로 협박하며 저의 딸 책상에 올려줬더니 편하고 좋다고 난리네요.글씨가 잘 안써질까봐 싫어라 했는데 단계별로 조절이 되어 본인 높이에 딱 맞게 사용하니 좋아라하네요.

  이참에 책상에 앉는 습관이 잘 들었음 좋겟습니다.중학생이지만 고등학교를 대비해서 800으로 구매했는데 크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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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민

  [1]

  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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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위해 선택한 조절책상

  저의 아이가 잘못된습관,자세로 인해 척추측만증이란 의사소견을 받고 지인에게 물어본뒤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북목처럼 숙이며 공부하지 않아도 되고 여러모로 편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조절책상으로 저의아이 척추가 조금 나아지는 효과를 꼭 보고싶네요.

  조카들에게도 사주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6단계정도로  조절할수 있어서 너무 맘에 드네요.마지막 사진은 높이를 제일 높게한 사이즈입니다. 사이즈 구매할때 참조하세요.저의아이는 고등학생이라

  800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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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옥

  [1]

  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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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 좋아요. 추천

  아이의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자세교정 책상도 써보고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못해 걱정만 하고 있는데

  지인의 소개를 받아 구매결정...     받자마자 설치해 놓았더니 아이가 바로 책상에 앉네요...^^

  좋은 물건을 소개해 준 지인께도 감사드리고,,     곧은나무에도 감사드려요..

  좋은 제품 지속적으로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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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경

  [1]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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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도조절 사용후기

  구매 날짜가 4월 23일입니다

  현재 6월10일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성인인 제가 쓸거라 큰걸로 샀는데 생각보다 크기에 압도되었습니다...

  기능면에서는 개인적으로 기발하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오랜시간 책을 들여다보며 공부해야되는데 곧은나무 각도조절책상을 쓰기전에는 허리는 편 상태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공부했는데 공부 끝내고 나면 목이 아프더라고요

  
  

  근데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어지니까 올바른 자세유지가 되면서도

  장시간 공부해도 목이 안아픕니다

  왜냐면...? 간단합니다 고개를 안숙였으니까요

  변화된 모습을 올려주고 싶지만 혼자사는 관계로

  누가 저를 찍어줄 사람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그러나 성인일지라도 단순히 독서용이나 큰 책을 보지 않는다면

  작은크기로 구매해도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솔직히 사이즈 큰건 부담스러운 느낌이 조금 있긴 있습니다

  그래도 넉넉한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은 큰거 시켜도 됩니다

  안좋다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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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희

  [1]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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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도조절 책상 좋아요

  큰아이는 키가 커서 그런지 책상에 앉아 있으면 늘 허리가 아프다고 했어요. 물론 자세도 안 좋았구요.

  작은애는 거의 엎드려서 책을 봤구요.

  근데 각도 조절 책상을 놓아주니 다 해결 되더라구요.

  
  

  큰아이 허리 아프다는 소리도 안하구요.

  둘다 책상에서 자세로 잔소리 할일이 없더라구요.

  
  

  덤으로 남자아이라 책상 정리가 안되서

  공부할때 책 펼치려면 온갖것들을 치워야 하는데요.

  각도조절 책상위는 그렇게 둘수가 없으니....

  공부할 책 펼자리가 보장되는 효과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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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맘

  [1]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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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에 붙어 있게 해주는

  책상에 30분도 못 앉아있던 아이가 1시간씩 앉아서 책을 봅니다.

  공부하라고하면 책들고 침대서 뒹굴거나 책상에 엎드리곤 했는데

  이젠 제법 진득하게 앉아서 공부를 합니다.

  써보기 전에는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 하였는데 아이 태도가 바뀐것을 보니 놀랍습니다.

  그동안 공부를 하기싫어 하는 녀석인줄 알았는데 기존 쓰던 책상이 불편해서 책상에만 앉으면 집중하지 못하고 짜증을 부린 거였다니... 진작 장만해주지 않아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제 한달 정도 써존 결과, 100점 만점에 110점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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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태

  [1]

  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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