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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부에 전념하는 우리 아이, 척추측만증 등 주의해야
작성자 곧은나무 관리자 (ip:61.43.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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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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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01



공부에 전념하는 우리 아이, 척추측만증 등 주의해야


방학은 학생들에게 있어 재충전의 시기임과 동시에 학습 능률을 개편하는 도약의 계기로 다가오기 마련, 특히 교육열이 높은 부모들의 경우 방학 기간 동안 자녀들의 학습 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자녀들의 척추 건강, 척추측만증 여부다.

학업이 본분인 학생들의 경우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하게 된다. 책상에서 오랜 시간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은 척추 건강이 쉽게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척추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쉽게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신체 부위라 알려져 있다. 장시간 공부를 하던 중 비뚤어진 자세를 취하거나 등을 심하게 구부린다면 척추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일부 학무보들은 자녀들의 학업 능률, 공부에만 신경을 쓴 채 건강 문제를 도외시하기도 한다"라며 "학생들은 오랜 시간 동안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척추 건강이 쉽게 나빠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집중력 저하, 학습 능률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잘못된 공부 자세는 척추 건강을 악화시켜 일자목, 척추측만증을 초래할 수 있다. 공부를 하는 도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을 깊이 구부리게 되고 결국 거북목증후군 , 즉 일자목을 야기하는 것이다. 또한 비뚤어진 자세, 의자 한 구석에 걸터 앉는 자세, 다리를 꼬는 자세 등은 척추 휘어짐 증상을 가속화시켜 척추측만증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목 주변 근육이 뻣뻣하거나 통증이 나타난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서 있는 자세에서 양 쪽 어깨 높이가 다르거나 등 뒤에서 볼 때, 견갑골이 튀어 나왔을 경우 척추측만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 척추측만증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하다. 이후 해당 병명으로 진단이 내려졌다면 적극적인 치료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도수치료는 거북목증후군, 척추측만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이라 불리는 도수치료는 척추교정 요법으로 척추 근육 및 인대 등을 손에 의해 자극하는 것이 원리다. 이를 통해 뭉친 근육 및 연부 조직, 잘못 형성된 척추뼈 등을 교정하여 증상을 개선하는 것.

고도일 병원장은 "방학 기간 동안 자녀들의 건강을 유심히 지켜보고 정밀 검사를 받게 함으로써 거북목증후군, 척추측만증 등을 미리 파악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거북목증후군, 척추측만증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경우 학습 자세 교정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 학업 능률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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