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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은 방학, 글쓰기로 알차게 마무리하세요
작성자 곧은나무 관리자 (ip:61.43.92.132)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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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08

어느덧 2학기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한 법. 그간의 일을 글로 적으며 정리한다면 누구보다 알차게 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일기'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심으로, 방식에 구애없이

일기는 하루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나열하기 보단, 학교나 집에서 겪은 일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를 골라 정리하듯 써야 한다. 일과를 전부 다 쓰려고 하면 자칫 알맹이 없는 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실제 사람들과 주고받거나 내가 한 이야기를 큰따옴표("")로 표현하면 생동감을 높일 수 있다. 그림일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쓰는 것도 추천한다. 한 편의 일기를 무조건 문장으로 꽉 채워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날 찍은 사진을 오려 붙이고 간단한 설명을 적거나, 떠오르는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일기장이 한층 풍성해질 것이다.


 

△'체험 학습 보고서' 현장에서 기록한 메모와 관련 도서 및 자료 적극 활용



체험 학습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 전부를 보고서에 적기는 힘들다. 따라서 주제와 대상을 좁히는 게 바람직하다. 감명 깊었던 유물이나 유적, 체험 내용을 고르고 이를 중심으로 써 나간다. 이를 위해 체험시에는 인상적인 내용, 궁금한 점 등을 수첩에 꼼꼼하게 기록한다. 메모한 내용을 바탕 삼아 견학 동기, 가서 본 것, 한 일, 느낀 점,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정리하면 깔끔한 체험 활동 보고서가 될 것이다. 체험 중 배우고 느낀 내용을 자유롭게 적되, 관련 도서나 자료를 찾아보고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보탬이 된다.


 

△'독후감' 서론-본론-결론 등 뻔한 형식에서 벗어나 구체적으로



독후감을 잘 쓰려면 독서 방법부터 바꿔야 한다. 먼저 책을 읽을 땐 항상 질문을 던지면서 읽는다. '작가가 의미하는 바는 뭘까', '내가 주인공이라면?' 등의 물음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식이다.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음은 물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까지도 단번에 정리가 된다. 구체적으로 쓰는 일도 중요하다. '책이 재미있다'라는 막연한 표현보다는 왜 흥미를 느꼈는지, 눈길을 끈 장면은 무엇인지 보다 세부적이고 자세하게 적는 연습을 반복한다. 이 밖에 '서론-본론-결론' 또는 '기승전결' 형식에서 벗어나 주인공과의 인터뷰 등 색다른 구성으로 글을 풀어 가는 것도 좋다.



 


여름방학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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