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를 위한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점점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고 행복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강요가 아닌 스스로 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심어주는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것이지만
과연
엄마의 욕심으로 인한 행동은 아닌지 한번 돌이켜 봐야 될 듯 합니다.
행복을 먹고 자란 아니는 공부 뿐만 아닌 사회에서도 월등합니다.
바른자세는 아이의 성장과정에 매우 중요합니다.
울 아이들을 위해 곧은나무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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