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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척추측만증, 10대 체형 망가뜨린다!
작성자 곧은나무 관리자 (ip:49.173.94.121)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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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5

‘척추측만증, 10대 체형 망가뜨린다! 되도록 빨리 치료해야’ 

국내 척추측만증과 거북목 증후군을 겪는 청소년들이 크게 증가 추세에 있다. 실제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 한 해만 척추측만증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14만 4713명에 달했고, 10∼20대가 전체의 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0대 청소년들의 여름방학 기간인 최근 병원을 찾아 척추측만증을 치료하려는 학생들의 수도 증가한 것으로 알려진다.  

척추측만증 및 동작구 도수치료를 진행하는 송경섭자연통합의원 송경섭 원장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척추측만증 치료 환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척추측만증은 단순 자세불량뿐만 아니라 체형을 망치고 집중력 장애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청소년의 경우 빠르게 개선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C자나 S자로 회전돼 옆으로 휘는 척추 변형질환으로, 한 번 휘어지면 다시 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발병 원인은 정확하지 않으나 자세 불량 등이 가장 높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부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퇴행성 척추측만증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문제는 척추측만증이 별다른 통증이 없다는 데 있다. 그래서 청소년의 경우에 어느 정도 증상이 발전될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성장 중 신체 전반의 배열에 이상이 나타나고 심한 척추 휘어짐이나 변형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경우 척추가 휘어진 채로 자라게 되고, 휜 척추는 신경계통에 이상을 일으켜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통증이나 틀어진 자세로 인해 집중력과 주의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10대 척추측만증의 치료는 슈로스 운동과 척추측만증 맞춤 운동 도수치료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척추측만증 교정운동인 ‘슈로스’는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 어깨통증 등의 통증과 디스크 질환을 중점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운동요법으로, 바른 척추를 만들어주면서 장기의 위치나 역할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치료기간은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소요되며, 치료가 끝난 후에도 운동을 통해 바른 체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므로 치료 후 체계적인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송경섭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나이가 어릴수록 교정도 빠르고 자세가 올바르게 유지될 수 있으므로 어릴 때 교정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치료 시에는 알맞은 진단과 치료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부모들의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며, 병원을 찾을 때는 자세분석검사 및 척추감압 장치(DOC), 교정치료기 등을 제대로 구비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원본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275230





바른자세는 아이의 성장과정에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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